[2020 부동산 10대 뉴스]④취득-보유-양도 '거래 3단계' 세금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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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동산 10대 뉴스]④취득-보유-양도 '거래 3단계' 세금 정상화
작성
초록공인중개사
등록일
2020-12-28
조회
562

[2020 부동산 10대 뉴스]④취득-보유-양도 '거래 3단계' 세금 정상화

머니S | 2020.12.28 07:10


양도세 최고세율은 지방소득세 포함 올해 68.2%에서 내년 82.5%로 오른다. 내년 6월2일 양도분부터 적용한다. 다만 고령자 공제나 장기보유 혜택 등을 받으면 실제 내는 세금은 더 적을 전망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올해 각종 세법이 전면적으로 개정되며 내년에는 부동산 세금이 오른다. 부동산 취득-보유-매도 3단계에서 모든 세금이 오른다. 국회는 올해 8월4일 취득세·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를 강화하는 부동산3법(지방세법·종합부동산세법·소득세법)을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처리했다.


종부세 인상안은 내년 6월1일 보유주택 기준으로 내년 12월에 부과된다. 종부세는 세율 기준 올해 대비 2배가량 오른다. 3주택자 이상이나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의 종부세율는 현행 0.6~3.2%에서 1.2~6.0%로 강화된다. 고가 1주택자 종부세율은 현행 0.5~2.7%에서 0.6~3.0%로 인상된다. 종부세·재산세의 과세표준이 되는 공시가격 역시 오른다.


양도세 최고세율은 지방소득세 포함 올해 68.2%에서 내년 82.5%로 오른다. 내년 6월2일 양도분부터 적용한다. 다만 고령자 공제나 장기보유 혜택 등을 받으면 실제 내는 세금은 더 적을 전망이다. 내년 1월1일 이후 양도분은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에 거주기간이 추가돼 실거주 요건이 강화된다. 내년 1월1일 이후 신규주택 취득분은 양도세 대상 주택수를 계산할 경우 분양권도 포함한다.


취득세는 올해 8월 이후 기존 1~4%에서 최고세율 12%로 최대 12배 올랐다. 집을 새로 사서 2주택자가 된 사람은 8%, 3주택 이상 보유나 법인은 12%를 부과한다. 조정대상지역 내 3억원 이상 주택을 증여할 경우 증여 취득세율도 기존 3.5%에서 12%로 인상됐다. 양도세를 회피하기 위해 자녀에게 증여해도 세 부담이 늘어났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