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내년 주택 46만호 공급… 평년 수준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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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남기 "내년 주택 46만호 공급… 평년 수준보다 많다"
작성
초록공인중개사
등록일
2020-12-23
조회
514

홍남기 "내년 주택 46만호 공급… 평년 수준보다 많다"

머니S | 2020.12.23 04:13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2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내년 총 46만호, 아파트 31만9000호를 공급하는 등 공급대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머니S 장동규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총 46만호, 아파트 31만9000호를 공급하는 등 공급대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2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시장 안정의 기본 전제는 충분한 공급"이라며 "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된다면 평년 수준(전국 10년 평균 45만7000호)을 상회하는 입주 물량이 공급돼 시장 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에 따르면 내년 공급되는 주택은 지난 11·19 공급대책 물량인 3만6000호(공실임대 활용분 3만9000호 제외)를 포함한 총 46만호다. 수도권 27만8000호, 서울 8만3000호 등이다. 아파트 기준 수도권 18만8000호, 서울 4만1000호 등 총 31만9000호를 계획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중장기 공급능력 확충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신규택지의 경우 주요 지역 광역교통대책 수립, 용산 캠프킴 등 사전 제반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릉의 경우 상반기 가운데 지구지정 및 광역교통대책 정부안 마련을 완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비사업은 사업지를 조속히 지정해 조합설립, 시공사 선정 등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며 "주택공급 역량 추가 확충을 위해 중산층 대상 건설임대주택에 대한 세제 등 인센티브 제도를 내년 상반기 가운데 조기 정비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시장 상황·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다양한 주택공급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 부처와 함께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수지 기자 joy822@mt.co.kr